원장님이 엄청 친절하신 천안에 있는 명안과를 소개합니다

제가 다니는 명안과는 천안시 쌍용동 5층에 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내부도 깔끔하고 이 동네에서 오래된 병원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병원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두 원장님때문입니다.

이 병원에는 두분의 여성 원장님이 계시는데요.

두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물론 실력도 좋으시니 환자들도 많이 오고요.

이 병원은 저뿐만 아니라 저의 어머니도 모시고 가는데요.

휠체어를 타시고 가고 서지를 못하셔서 진찰하러 가면 진찰의자에 옮길때 간호사 선생님도 도와주시지만 원장님들께서도 밖으로 나와 같이 도와주십니다.

 

오늘도 엄마를 모시고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도움의 손길을 주시더라구요.

 

원장님이 안 도와주셔도 저랑 간호사선생님이 어머니를 옮길수 있는데도 매번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환자들을 어떤 마음으로 진료를 하시는지 가슴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환자들을 대하는 원장님들의 진료 자세와 수술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주위의 소문에 의하면 수술도 잘 하신다고 소문나셨고 진료하실때 설명도 너무 친절하셔서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명안과를 소개하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