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날리는 요즘은 비염도 오고 눈도 가렵고 괴로운 계절이기도 하네요. 안과 가서 알러지 완화시키는 약 처방받아 왔어요. 간질간질 막 문지르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드네요. 밤에 잠결에는 저도 모르게 문지르고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