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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인공눈물을 사용했었는데 금새 다 써버렸네요.
병원갈 시간이 안되서 급한대로 약국에서 구입한 인공눈물 쓰고 있어요.
근데 처방전이 있는 인공눈물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인공눈물의 차이점이 뭘까요.
처방전 없는 건 더 해롭다든가, 사용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처방전 인공눈물과 같은 성분으로 구매해보세요 좋으나날 보내세요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성분 비슷한걸로 찾아봐야겠어요
방부제가 들어 있는 것과 아닌 것 이렇게 구분된다고도 하는데 약국에서 파는 것도 방부제 없는게 있거든요
인공눈물 구입하면서 방부제를 생각못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처방 받으면 화재보험 적용하면 저렴해요
맞아요. 처방받으면 훨씬 저렴하고 저는 좀 덜 자극적인 것 같더라고요
똑같은 제품이면 성분의 차이는 없는것 같구요. 처방전 있는건 가격이 더 저렴한것 같아요. 아이들 연고도 처방받아 사면 더 싼거처럼요.
가격도 저렴하고 처방받는게 사용하다보니 더 부드러운 것 같더라고요
오래쓰면 안되고 가끔 써요.. 오래쓰면 천연 눈물 안나와여
어머.. 눈물샘에 영향이 있는가보네요 ㅠㅠ 몰랐던 정보인데 감사해요
처방 받은 인공눈물이 더 좋다곤 하던데 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못느꼈는데 쓰다보니까 처방받는게 더 순한 것 같은 느낌들어요 ㅠㅠ
처방 받은 것과 동일한 것으로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차이가 있다는 건 몰랐어요.
앞으로는 그렇게 구입해야겠어요 그런 생각을 못했어요 ㅠㅠ
저도 궁금하네요... 댓글보고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