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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없다는 비문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원래 비문증이 유전이나 노화 영향이 크다고 하던데
저는 어릴 때부터 증상이 있었거든요.
정확히는 고3 수험생 시절에 처음 느꼈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종종 그랬는데 요즘 들어 계속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네요.
아지랑이처럼 자글자글하게 보이기도 하고 모자이크처럼 지지직 보이는 순간도 있고 검은 잉크가 퍼지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예전에 안과갔을 때 비문증은 완치가 없다고 해서 그냥 지내고 있다가.. 

최근에 눈이 너무 간지러워서 안과 갔는데 

비문증도 요새 심해진 것 같다고 하니까 

혹시 망막 문제일 수도 있다고 검사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망막이 찢어져있으면 비문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안압검사랑 산동검사도 했어요.

 

완치 없다는 비문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완치 없다는 비문증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다행히 망막에는 큰 이상은 없다네요.

비문증은 어쩔 수 없다고...
다만 근시가 있어서 정기적으로 검진은 받기로 했구요. 근시가 심하면 망막 질환이 잘 생길 수 있대요.

알러지약도 처방받아서 먹고는 있는데...

비문증은 완치가 없다고 하니까 착잡하네요ㅜ 
이걸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더 심해지지 않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문증 있으신 분들 생활습관이나 관리 방법으로 도움 보신 거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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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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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저도 고도근시있어서 어릴때부터 비문증 조금씩 있었고 작년에 빛이 번쩍이는 광시증 동반된 증상으로 망막 정밀 검진까지 받았는데 딱히 다른 병은 없었어요. 그대신 비문증 증가 전에 광시증이 온다고 해서 증상 관찰 했는데 정말로 비문이 갯수가 증가하다라구요. 안과 담당 선생님이랑 상담하니 고도근시로 인한 비문증은 해줄게 없고 정밀검진 주기적으로 받는 수밖에 없다고 하고 영양제도 효과 없다네요ㅜㅜ 그래서 그냥 검진 밖에 답이 없어요. 여기서 더 증가하면 정밀검진 받고 망막질환 없는지 관찰하고 그게 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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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온찜질로 따뜻한 수건으로 눈을 찜질해 주면 눈 주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풀려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며,
    눈 주변 마사지인 눈 주변 뼈(안와)를 꾹꾹 눌러주거나 눈을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는 안구 운동이 좋으며,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은 전체적인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망막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겠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생활습관을 만들어보는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