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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최근 잦아진 비문증,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최근 들어 비문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어요 예전에도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가끔 있었는데, 요즘은 그 빈도가 늘어난 느낌이라 눈 건강에 문제가 생겼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인지, 병원 검사가 필요한 증상인지 궁금해요 특히 아침에 증상이 더 뚜렷하게 느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덜해지는 편인데, 이런 경우 생활습관 관리만으로도 괜찮아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참고로 난시가 있는 편인데 비슷한 이유로 병원 가보신 분 있을까요? 안과에 방문한다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는지, 비문증 치료 방법이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질문) 최근 잦아진 비문증,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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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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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비문증은 눈속 유리체 혼탁 때문에 점이나 실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며 시간이 지나면 덜 느껴질 수 있지요 확실히 없애는 약물치료는 현재 거의 없습니다 심하게 불편하면 레이저 치료나 유기체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늘어나거나 반짝이는 핓 시야 가림이 생기면 즉시 안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 mhuii
      작성자
      요즘 들어 확실히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심리적인 영향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궁금했어요
      말씀주신 것처럼 빛이나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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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비문증이 늘어나면 반드시 안과가서 정밀검진 받으세요 망막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비문증 늘어날수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저도 비문증 있어서 안과갔고 망막질환으로 레이저 시술 받았어요. 그이후로 꾸준히 6개월마다 정밀검진 받고 있어요. 꼭 안과가보세요
    • mhuii
      작성자
      그렇군요. 망막질환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안과에 가서 정밀검진 받아보려고 합니다.
      좋은정보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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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비문증은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유리체가 나이가 들면서 액체로 변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찌꺼기가 그림자를 만들어 눈앞에 보이는 현상입니다.
    
    자연스러운 경우는 
    노화에 따른 단순 유리체 혼탁입니다. 
    보통은 뇌가 이 현상에 적응하면서 점차 무시하게 됩니다.
    
    위험한 경우는
    만약 떠다니는 물체의 개수가 갑자기 수십 개로 늘어나거나, 
    눈앞에 번쩍거리는 섬광(광시증)이 보이고, 
    커튼이 처진 것처럼 시야 일부가 가려진다면 
    이는 '망막 박리'나 '망막 열공'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으로 치면 '전체 네트워크 다운' 직전의 심각한 신호입니다.
    
    병원에 가시면 단순히 시력 검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밀 안저 검사를 받게 됩니다.
    
    산동 검사: 
    안약을 넣어 동공을 크게 확장시킨 뒤, 
    안과 의사가 눈 안쪽의 망막 상태를 구석구석 살피는 검사입니다. 
    
    망막 광간섭 단층촬영(OCT): 
    망막의 단면을 촬영하여 미세한 손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안타깝게도 노화로 인한 비문증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약물 치료법은 아직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에서도 
    '망막에 이상이 없으니 무시하고 지내라'고 권유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뇌가 적응하여 덜 보이게 됩니다.
    
    수술/레이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경우 
    유리체 절제술이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지만, 
    부작용 위험이 있어 아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mhuii
      작성자
      역시 완전히 치료할 방법은 없는 것 같네요.
      수술과 레이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검사도 받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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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情
    나이 드가 들면서 가장 먼저 신체적으로 가장 빠르게 변하고 그리고 노화되는 곳이 눈입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가장 발견되기도 쉬운 곳이지요. 레이저 시술을 통해서 막을 수는 있지만 합격하게 완벽하게 예전처럼 눈처럼 들어가기는 힘들어요.
    • mhuii
      작성자
      눈이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인 것 같아요. 시술로 어느 정도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예전 눈처럼 완전히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잘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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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단순 생리적 현상인지, 치료가 필요한 병적 현상인지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최근 잦아진 비문증은 대부분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불편함이 크다면 안과 검진을 통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더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을 비비지 않기,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자외선 차단, 눈 주변 마사지 등이 좋다고 합니다.
    • mhuii
      작성자
      비문증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생활 습관도 신경 써서 관리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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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비문증은 대부분 유리체 변성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나이가 들수록 나타날 수 있대요. 하지만 갑자기 많이 늘거나 번쩍임, 시야 일부 가려짐이 동반되면 망막 이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안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mhuii
      작성자
      네~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갑자기 증상이 늘면 안과에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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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 조
    저도 비문증 때문에 걱정돼서 검사 받아본 적 있는데요, 대부분은 큰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말씀처럼 갑자기 개수가 늘거나 번쩍임 같은 증상이 있으면 꼭 바로 안과 가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미리 확인해두면 마음도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
    • mhuii
      작성자
      그러네요. 말씀처럼 증상이 늘어나면 바로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고, 다녀와야 마음도 편해질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이 꽤 계신 것 같네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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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아이
    저도 가끔씩 아지랑이처럼 눈앞에 뭔가 펼쳐질 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특별한 진료는 받지 않고 지나가니 괜찮아지던데 증상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안과에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mhuii
      작성자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들이 좀 계시네요. 말씀처럼 시간 지나가면서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자주 반복되면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