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염 있어서 환절기에 자동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수시로 걸리네요. 같은 안과 가지말고 좀 규모있는 큰 안과로 한번 가보세요. 저도 동네안과 갔다가 정밀검진 가능한 큰안과가서 싹 검진 새로 하고 관리하니 결막염 덜 걸렸어요.
요즘 결막염 때문에 안과를 정말 자주 가고 있어서 고민이에요.
제가 어릴 때는 다래끼에 정말 많이 걸렸었는데
성인되고 나서는 결막염에 자주 걸려요.
참고로 렌즈 안 끼고, 최근에 라식 라섹 수술을 하지도 않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눈이 가려워서 무심코 막 비볐다가 그다음날 눈이 엄청 빨개지면서 바로 결막염에 걸렸었거든요. 잠깐 비볐을 뿐인데 바로 눈 충혈된 거 보고 내 눈이 약하구나 해서 그 이후로는 일부러 눈은 절대 안 만져요!! 손도 자주 자주 씻고, 눈이 정 가려울 땐 화장솜을 눈가에 올려서 눈 마사지해주는 방법 쓰고 있구요.
최대한 안 만지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결막염 걸렸을 때 약도 잘 먹고 안약도 잘 넣고 하면 1주일이면 낫더라구요.
근데 한번 걸리고 나니까 이상하게 그 뒤로 결막염에 너~무 자주 걸립니다ㅠㅠ
최근 들어 네번이나 갔네요......
특히 충혈 증상과 붓기가 제일 심해요. 살짝 빨간 정도가 아니고 시뻘겋게 충혈되고 눈이 한번 부으면... 모기 물린 것처럼 부어요.
최근 들어서는 눈을 비빈 기억도 없고, 위생도 나름 신경 쓰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결막염 증상이 다시 나타나서 답답해요.
그리고 결막염이 생기면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힘들어요.
눈곱이 진득하게 껴서 눈이 잘 안 떠지는데 아 또 결막염 왔네 하면서 거울 보면 역시나ㅠㅠ
그리고 결막염 걸리면 저는 그렇게 눈물이 자주 나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흘러내려요.
안과갔을 때 물어보니 눈에 염증이 생기면 눈에서 염증을 몰아내려고 눈물을 내보내는거래요.
그래서 휴지 필수로 들고다니며 눈물 닦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데 계속 결막염에 걸리니까 시력이 떨어질까봐 걱정스럽더라구요...
안그래도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데..
안과에서는 비염이 있냐고 물어서 비염 있다고 했더니, 비염있으면 결막염에 더 잘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알러지성 결막염이라고 했는데, 비염이라는 게 완치 개념이 없는 거잖아요.
그럼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ㅠㅠ
저처럼 결막염을 자주 걸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이 방법을 써서 이제는 더이상 결막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런 방법이 있을까요?
관리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