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수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순간 망막에 충격이 간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눈부심이나 검은점 증상이 없어도 시력이 저하된 것 같으면 진찰을 받아 보세요.
요즘 한낮에 나가면 지열도 강하고 햇빛이 정말 뜨겁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모자나 양산을 쓰는 편인데 잠깐 나갈 때는 그냥 나가게 됩니다. 그것이 좀 반복되어서 그런지 순간 앞이 아득해지고 사물이 까만 점처럼 섞여 보였습니다. 잔상 같은 것도있었는데 그 후부터 뭔가 시력이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병원에 가 봐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순간 망막에 충격이 간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눈부심이나 검은점 증상이 없어도 시력이 저하된 것 같으면 진찰을 받아 보세요.
안과 검진도 1년에 두번 가야하는거 아시지요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꾸준히 검진 받는게 좋아요. 시력저하의 원인도 다양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안과 가보세요
공감입니다. 저도 요즘은 외출한번하면 눈이 침침해요. 양산은 쓰고다니는데 선글라스는 안쓰고 다니거든요. 요즘은 양산처럼 선글라스도 필수같아요
일단 한번 가보셔요 시간이 되시다면 안과 큰데가셔서 안압검사까지 눈도 될수 있어면 검사 해보고 지나가야 할것같아요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진료받아보심이 좋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 가급적 햇빛과 자외선을 피해다니는 게 좋을 듯 해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혹시 모르니 병원 방문도 참고해보세요
한낮의 강한 햇빛은 눈에 큰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시야가 흐려지고 잔상이나 까만 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앞이 아득해지고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계속된다면 단순 피로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수 있어요. 눈에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합니다. 외출할 땐 잠깐이라도 모자나 선글라스, 양산을 꼭 쓰는 게 좋아요. 일단 증상이 계속되면 바로 병원에 가시는 걸 권합니다~
요즘햇빛이 너무 강한때에 선글라스를 꼭쓰셔야해요 시력을 위해서라도 의무적으로 착용 하셔야합니다~~^^
강렬한 햇빛 때문 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시력이 떨어진것 같다고 하셔서요, 병원 가보셔야게써요
자외선이 정말 안좋긴한가봐요.. 실외로 외출하실땐 선글라스 착용해주시면확실히 자외선차단에 도움이 되어서 시력보호에 도움될거에요!
자외선 때문에여러가지 피해를 보는군요 조심하시고 선글라스는 필히 착용해주세요
요즘 안과 다른 이유로 두번 방문했는데..정기적으로 검진 받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정상인줄 알았는데 문제가 있었더군요. 눈물 나는 이유도 있었어요.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그런 증상을 겪으셨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앞이 아득해지고 사물이 까맣게 보이거나 잔상이 남는 증상은 일사병이나 열사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체온 조절 중추에 무리가 오거나 탈수 증상이 심해지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죠.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그 후로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면 단순한 더위 먹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망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도 있고, 다른 안과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안과에 방문하셔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을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외출 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잊지 마세요.
예전엔 멋으로 선글라스를 많이 썼지만요. 요즘엔 피부보호와 안구보호를 위해 쓴다고들 하죠. 고려해 보시면 좋을듯 해요
햇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눈에 좀 피로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가려주셨지만 불편하다면 안과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강한 햇볕은 눈부심과 시야 흐림을 유발하지요 검은 점처럼 보이는 증상은 망막의 시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그럴 수 있어요 망막 노화나 눈에 충격을 받아도 그런 증상이 생기고요 안과 진료부터 받아보시고 햇볕에 나갈때는 선글라스도 착용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