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레몬
처방 받아서 약국에서 사면 훨씬 저렴해요. 그래서 매번 처방 받고 인공눈물 쟁여놓습니다. 요즘 비대면 어플로 들어가서 수수료 내고 인공 눈물 처방 받는분도 있다는데 한번 해보세요.
캐시닥 앱 설치
봄이 되니 눈이 너무 뻑뻑하고 침침하네요.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줘야 될거 같은데 일회용으로 사서 인지 약국에서는 제법 비싸네요. 병원가서 처방전으로 사면 진료비도 내야하니 가격적으로는 비슷할 거 같긴해요. 약국에서 구입하는거랑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이 성분이 많이 다를까요?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