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인프리님 아이가 매번 주요 행사나 시험이 있을때 예민해서 장에 트러블이 오는가 봐요. 속상하시겠지만서도 아이를 믿어 주고 다독여서 달래보세요. 과민성 대장균 증세도 스트레스로 인한거니까 마음을 편히 먹고 아이를 잘 케어 하세요. 아이들 키우면 별일이 많아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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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둘째가.. 조금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밥도 잘 안먹고..
스트레스성 과민 장인건지...
대체 어찌해야할지 늘 걱정이고 저도 스트레스네요..
이게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뭔가 태권도 심사가 있을 때도 스트레스 받으면
밥 먹다가도 배아프다고 가서 누워버리고...
토할거 같다고 그러거나..
아랫배가 아프다고 그러고...
정말 과민장인건지.. 아니면 단순 스트레스로 인한 배가 아프다고 느끼는건지...
둘째의 이런 모습에.. 점점 저도 짜증이 나니..
악순환이에요...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참고.. 이겨내길 기다려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