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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족들끼리라도 다를 수 있지요. 몸이 반응하는게 다르니까요
점심 빼고는 다 똑같은것만 먹는데도
변비와 잦은 배탈나는 가족이 함께 있네요
체질이 달라서 같은 음식도 소화시키는 정도가 달라서 그럴까요?
아무리 가족들끼리라도 다를 수 있지요. 몸이 반응하는게 다르니까요
태양인 태음인 뭐 그런게 다른게 아닐까요 이런거본면 체질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아이들은 무슨 체질인지 모르겠지만 어른 둘이 완전 체질이 다른데 소화하는 것도 차이가 극과 극이네요 ㅎㅎㅎ
운동량과 물마시는 량도 관련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다 괜찮은데 두드러기 나고 그러네요
물을 좀 더 마셔야겠어요 ㅎㅎ 운동량은 비슷한거 같은데 참 신기해요
아무리 같은 가족이라도 먹는거나 머든 다를수가 잇는거죠
세끼를 다 같은거 먹는 날에도 반응이 달라서 의아할때가 있는데 당연한거긴 하죠 ㅎㅎ
그런 것 같아요. 기본적인 체질과 맞고 안맞는 음식이 있으니까요
너무 당연한거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까지 반응이 다를 수 있는건가 싶은 날이 있네요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소화기능도 다르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집도 다 그래요
중간이면 참 좋을텐데 중간이 없어요 ㅎㅎㅎ 체질이 다 다르니 다를 수밖에 없겠죠 ㅎㅎ
저도 매일 같은 음식 먹어도 저만 장염 걸리네요 체질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ㅠㅠ 장염은 넘 속상하네요 ㅠㅠ 전 저만 변비인이고 나머지는 너무 잘가서 문제네요 ㅎㅎㅎ
저희 집도 그래요 외식하고 왓는데 저는 괜찮고 신랑은 화장실 다니구요
어쩔때는 부럽기도(?)하네요 ㅎㅎ 어쩜 저렇게 화장실을 잘도 가는지 ㅎㅎㅎ
저희 가족도 그래요 같은 음식인데도 체질이 다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쓰고보니 당연한 거긴 하네요 ㅎㅎ 원래 체질상 화장실을 잘 가는건가봐요 ㅎㅎ
그렇죠 저희도 항상 남편만 화장실을 자주 가요 같은 밥을 먹어두요. 장건강은 다 다르니까요
어떨때는 부럽기도 한데 참 신기해요 ㅎㅎ 체질이라는게 정말 차이가 크네요
가족이라해도 체질이 다 같을순 없으니 그럴수도 있을것같네요
아이들도 비슷해서 신기해요 ㅎㅎㅎ 저만 다르니 어떨땐 부럽네요
장이 약하신 분인가봐요 체질은 가족이라도 다르더라구요
원래 체질상 화장실을 잘가는거 같아요 ㅎㅎ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신기해요
가족이라도 식성은 제각기 다르죠. 체질이 달라서 그럴것 같아요.
맞아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입맛이 다르니까 반응이 다르죠.
체질이 다르니 반응은 다를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병은 내력이라서 또 같이 걸리는거 같아요 ㅠㅠ
ㅊ체질이 다른것 같아요.. 같은 음식 먹어도 저는 화장실 잘가고 아내는 못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