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먹어도 먹은 것 같지도 않고 먹어도 내키지가 않아서 자꾸 볼일을 볼때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장이 안좋을때는 배를 따뜻하게하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스트레스성인건지 난감하네요
0
0
댓글 4
블리비
스트레스성라는 진단은 일단 검사를 통해 괜찮다는 진단을 내린후에나 내려지는 진단으로 알고 있어요
검진대상자시라면 대장내시경도 고려해보세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스트레스가 만만병의 근원이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아무래도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더욱 그럴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 헹구고 따뜻한 미온수로
꼭 음양탕 1잔씩 마셔주는 것도 위와 장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유산균도 꼭 복용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땡땡이
스트레스가 제일 안 좋을 것 같아요
장건강 유산균도 꾸준하게 섭취해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효과가 올 수도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