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
저도 소화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점이랄까요. 그래서 일단 식단을 좀 바꿔봤어요. 식사량도 줄여봤고요. 그랬더니 소화가 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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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씹고 철도 씹어먹을 나이는 벌써 지났고 이제 여기저기 아플나이가 되니 소화력이 떨어지네요
먹어본건 많고 맛있는걸 아는 나이가되니 먹고싶은건 많은데 다 먹고 소화를 못시키네요
더부룩한 배가 감당이 안되면 어찌할줄 모르겠네요 자꾸 축적되는 지방으로 인해 뱃살은 점점 심해지고아쉽게도 먹는걸 줄여야하는거겠죠?
효소가루로 도움을 받기도하는데 매일 먹을수도 없고...
진짜 먹는걸 줄이는 방법밖에 없나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