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저도 좀 비슷하네요~ 그래서 밤에 소식하게 되고 아예 일찍먹거나 안먹게 되거나 그렇게 되는것같아요 가슴 언저리가 답답하면서 약도 먹어보고 소용도 없고 밤에 스트레칭까지 하며 소화시키고 자고 했어요 그 답답함이 너무 싫고 해서 트림이라고 하고싶어 탄산이나 맥주도 먹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여 소화가 안되는건지 늦게자게 되고 그러더라구여 별 이상없고 저도 신경성인지 나이가 들어 장기가 늙어선지 고민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저녁 소식 , 하루 산책 만보걷기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