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가 많이 약해요. 그래서 탈도 잘 나고 약도 달고 살아요. 그러다가 이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약이 너무 잘 들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좋아요. 단골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