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조절하고 운동부족과 수면 부족이 원인인 것 같네요 수치 정상화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갈 갈이 머네요.. 저 같은 분들 많이 있을려나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