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친한 동생이 어제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네요.

발병후 3년이 약간 안된거 같은데..............

본인도 충격이 심했는지 처음 발병후에는 사람도 아예 안만나고 두문불출하다가

작년 여름에 겨우 항암 끝내고 상태좋아졌다고

먼저 보자 연락이 와서 맛있게 밥도 먹고~ 헤어졌는데

그게 마지막.........

 

어제 저도 편도염으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부고가 왔어요.

 

장례식장에 가야되는데 몸상태는 엉망이고...

내일이 발인인데 오늘 겨우 출근은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

너무 우울하네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운날 떠나셔서 보내는 마음이 더 안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