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위가 스트레스에 굉장히 약하다네요 식단과 운동 그리고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덜 받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시구요~ 누구나 스트레스 있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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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나이가 50 되었고요.
직장생활 한 지는 20년이 훨씬 넘어가고요.
올해 3월에 사정이 있어 직장이 바뀌었고요.
집이 이사하기도 힘들어서 주말 부부가 되었어요.
혼자 먹고 자고 출퇴근하니까 술 먹는 횟수도 늘었고요.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이 좀 어렵고요.
아무래도 힘든 일이 가끔 생기고요.
얼마전부터 밤마다 속이 쓰리고 소화 안 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있어 근처 병원 내과 진료 보았어요.
일단 위내시경은 좀 있다 하기로 하고요.
약 먹고 생활 습관 단단히 교육 받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