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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까스활명수가 구관이 명관이죠

어릴적 체할때마다 엄마께서 사다주신 까스활명수를 사주신 기억이 납니다.

자연스레 접하다보니 성인이되어서도 까스활명수말곤 타제품을 먹어본

기억이 거의없는것같아요. 마시면 효과도 좋을뿐더러

약 특유의 쓴맛도 덜한편이도 하구요.

아이들이 체할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 까스활명수를 늘 먹이곤 합답니다.

저와 가족들 모두 무리해서 과식을 하거나 속이안좋은날에

까스활명수와 소화를 섭취를 하네요.

섭취후 손을 따는 민간요법을 병행해주면 체한느낌이 금세 개선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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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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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송
    구관이 명관이더라 인정입니다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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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맞아요 확실이 구관이 명관이예요 역사는 속이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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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118
    그렇죠 까스 활명수가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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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송
    맞아요~ 저도 동의해요.
    구관이 명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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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
    맞죠.까스활명수가 넘버원이에요.
    가장 효과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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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구관이 명관입니다.
    진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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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부채표 까스활명수 추천 진짜 많네요.  ]
    역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워낙 유명한 소화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