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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있는 소화제 까스활명수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까스활명수가 있었어요.

어릴 때, 소화가 안 된다고 하면 까스활명수를 까 주면서 "절반만 마셔라~" 그러셨죠.

전통이 있고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찾는 까스활명수.

아직까지도 많은 수요가 있는 데는 이유가 있지요. 효과가 좋으니까요.

더부룩한 속을 확~~ 내려주는 소화제예요.

요즘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어린이용도 따로 나와서 절반만 마실 필요가 없어요 ㅋ

우리집에도 한 박스는 항상 상비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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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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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이~♥
    맞아요~ 진짜 어릴적부터 먹었죠~
    그만큼 효과가 좋으니 아직까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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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도 소화제는 까스활명수를 가장 선호해요.
    언제든 아플때를 대비해 집에 쟁여놓고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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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맞아요 집집마다 있지요
    저희집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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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소화제는 까스활명수죠~~ 
    오랜 전통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