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오늘 저녁에 까르보나라 떡볶이 해서 신나게 먹을 때는 좋았는데 역시나 속이 좀;;;; 어째 저는 밀가루떡볶이는 괜찮은데 쌀떡볶이를 먹으면 소화가 더 안되나 모르겠어요;;; 활명수 먹어야 겠어요
소화에는 까스활명수 부채꼴모양 ~ 너무 익숙해서
예전부터 소화는 까스활명수 공식처럼 되어버렸네요 ^^
동화약품에서 나온 126년이라는 엄청난 기간이 증명해주네요
과식하거나 체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할때
냉장고에 넣어둔 까스활명수 한병먹고나면
거짓말처럼 쑤욱 내려가는 개운한 느낌 소화에는 이만한것이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곁에 둘꺼같아요
0
0
댓글 4
보리콩까미역시는 역시지요,, 소화안될때는 역시 까스활명수
희야그죠 진짜 익숙해요 그래서 믿음이 갑니다
지폐메이커까스활명수요 정말 국민 활명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