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전통이 오래된 제품이라 호불호 없이 소화제로 먹고 있는거 같아요
소화제는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까스활면수 아닐까요!! 전통이 오래깊어서 소화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기도하고 부채표라는 광고이미지도 인식이 되어잇어서 느낌상 더 좋은 부분도 조금 차지하기는 하지만! 저는 실제로도 효과가 제일 좋은거 같았어요 그리고 맛이 청량하다고 해야하나 살짝 화한 민트?맛?이 느껴지는데 찾아보니 멘톨 성분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덕분에 시원한느낌도 있어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탄산도 있어서 더 효과가 좋은거 같았어요 제 남편은 근데 조금 자극적이라면서 베나치오가 더 잘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개인차가 있는건가보ㅏ요! 실제로 찾아보니 베나치오에는 감초성분이 들어있어서 위보호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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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있잖아요오역시 소화제는 부채표 활명수죠 ㅎㅎ 오래된만큼 괜찮으니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거라고 생각해요 ㅎ
미니제이아마 누구나 다아는 소화제 일꺼에용 구하기도 쉽고 좋지요
뚜아우찌저도 소화제큼 까스활명수라고 생각해요!ㅎㅎ 벌써 한잔 하셨네여
미류맘우리집도 소화제는 카베지과 까스활명수 마시네요 효과좋은 소화제 이지요
이현진까스활명수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소화제이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소화제하면 부채표를 찾는거 같네요
희야김예란님 글 잘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폐메이커저도소화제는 까스활명수예요 시원한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