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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까스 활명수가 최고죠

동화약품 활명수는 한국 최초의 소화제에요. 전통의 활명수는 소화제의 대명사죠. 소화가 안 되거나 더부룩할 때 까스활명수 마시면 뭔가 코와 입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메스꺼움이 가라앉으면서 막힌 게 내려가는 느낌도 들고요.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소화제에 신뢰감이 있으니 대부분 효과로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체하거나 속이 답답할 때는 항상 까스활명수만 마셔요. 그럼 당연히 곧 내려가겠거니 하고 미리 안심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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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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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역시는역시지요,,,,
    저도 소화안될때는 마셔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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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까스활명수 인기 많은데는 이유가 있죠.
    저도 잘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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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어릴때부터 까스활명수 먹죠
    
    체했을때 만병통치약 인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