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소화제는 까스활명수밖에 모릅니다

어려서부터 집에서 소화제로 주시던 까스 활명수 기억은 그 청량한 맛이 그냥 맛있었던. 그 이후로 박카스도 있었고 그렇지만 아직도 기억내는 활명수가 최고로.. 

지금도 한국에 있을때 소화안되면 알약보다는 마시는 청량음료 같은 활명수를 사먹는다. 외국에 있다보니 활명수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소화제는 활명수 아닌가요? 

물론 친숙함이 무섭다고 그래서 선택하는 것도 없지 않지만 일단 마셔서 효과가 있다면 바꿀 필요는 없죠. 효과가 없다면 당연히 다른 약으로 시도해 볼테지만 현재까지는 아니네요

0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은영
    맞아요
    익숙한거 이길것은 없는것같아요
    다른거 사볼까 하다가도 활명수로 손이 갑니다
    • 프로필 이미지
      pobe
      작성자
      이것도 기존에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먹고 안 맞으면 마시지말라고는 하네여 
  • 프로필 이미지
    미류맘
    소화제는 까스활명수 밖에 모르시는분들
    여기 꽤나 많으신듯요 ㅎㅎ 좋은 소화제이지요
    • 프로필 이미지
      pobe
      작성자
      이것도 뭐 습관인것 같아요 괜찮으면 그것만 계속 쓰거나 마시거나 
  • 프로필 이미지
    sun flower
    부채표 까스활명수 추천 진짜 많네요.  역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워낙 유명한 소화제지요.
    • 프로필 이미지
      pobe
      작성자
      장수품목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그게 있어? 하는 느낌을 주죠
  • 프로필 이미지
    에멘탈
    까스활명수가 소화에는 제일 최고죠.
    예전부터 지금까지 까스활명수만 먹네요 ㅎ
    • 프로필 이미지
      pobe
      작성자
      일단 활명수는 뭔가 맛이 있죠 마치 무슨 음료수 마시는 기분
  • 프로필 이미지
    지폐메이커
    까스활명수가 최고에요.
    
    집에 항상 쟁여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