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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까스활명수

제가 가장 신뢰하고 평상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주로 먹는 첫번째 소화제는 까스활명수인데요. 일단 제가 어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드시는걸 봐 버릇해서 그런지 신뢰도가 굉장히 높고.. 약간의 탄산?이 있어서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요 꽉 막힌 것들이.. 꼭 약국에 가지 않더라도 편의점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하기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으면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저는 까스활명수를 선호합니다. 실제로 경한 소화불량에 효과도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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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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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역시 소화제는 까쓰활명수~~ ㅋㅋㅋ 
    어릴때는 할명수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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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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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저도 그랬던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근데 진짜 오래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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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난희
    소화제는 역시 까스활명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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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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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효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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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예전엔 무조건 활명수 먹었는데
    ㅋ추억의 소화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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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초롱
      작성자
      ㅎㅎㅎ이젠 다른거 드시나요?
      전 이거 먹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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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flower
    부채표 까스활명수 추천 진짜 많네요.  역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워낙 유명한 소화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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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초롱
      작성자
      네네 유명하고 오래됐고
      믿음이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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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
    ㄷ다들 신뢰하는 소화제는 까스활명수가 최고인거같네요 ㅎㅎ
    냉장고에 뒀다 먹음 시원하게 소화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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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초롱
      작성자
      네 맞아요 시원하게 하나 먹어주면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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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평상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주로 먹는 
    약은 까스 활명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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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까스활명수가 젤 좋아요.
    
    전통있는 약이라 믿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