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제는 집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있는 소화제에요 어렸을때 부터 자주 체했었는데요 그때는 까스활명수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는 약사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쭉 먹고 있는데요 물약 특유의 냄새가 거부감이 들어서 저는 알약이 편하더라구요 특히 베아제는 음식물의 분해를 도와주는 효소를 약물형태로 만든거라 더 안전할것 같은 믿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