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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땐 아묻따 까스활명수!

그냥 활명수 말고 부채표 까스화명수요~

전 체하면 두통이 먼저 오거든요. 쪼개질 듯 편두통이 오고 그 다음에 속이 미식미식 ㅜㅜ

그럴 때 먼저 토해서 속을 좀 비우고 활명수 하병 마시면 두통도 금방 가라앉아요. 시원하게 마셔야 덜 부대껴서 냉장고에 보관해요. 

해외 여행 갈 때 무거워도 몇병 챙겨가요. 이거 가루약으로 나와서 물에 바로 타먹는 제형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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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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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ㅅㅇ
    효과가 좋으니 많이들 찾으시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최초 소화제 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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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
    역시 까스활명수가 좋죠
    정말 가루형태로 나오는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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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나
    까스활명수가 엄청 오래된거죠? 저도 소화제는 까스활명수. 이렇게 공식처럼 찾게되더라고요.
    마시면 탄산느낌도 드는게, 왠지 소화가 더 잘되는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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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요건 국민소화제같아요 약국가서 한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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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확실히 까스활명수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같네요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신뢰도 많이 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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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까스활명수를 냉장보관하면 더 시원하고 좋겠네요~
    그런데 이거 상온 보관하는 약 아닌가요? ㅎㅎㅎ 그래도 시원하면 더 좋을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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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사랑
    여행갈때 부피가 있어서 그 점은 아쉽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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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냥아
    까스활명수 정말 좋은 소화제에요
    요즘은 베나치오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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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
    맞아요 체했을때는 까스 활명수가 최고에요
    저희는 박스로 사다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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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1
    해외여행갈때 저도 못 챙겨 갔어요 지금은 스틱으로된 포 형태로 나온게 있더라구요
    여행 다닐때 들고 다니기 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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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까스활명수는 부채표가 생각나요. 어릴때 체하면 엄마가 주시던 추억의 소화제네요.  그때마다 속이 편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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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아묻따 까스활명수 
    진짜 명불허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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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와갱년기
    뽀리맘님 소화제 까스활명수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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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활명수와 추억이 많죠
    부채표는 잊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