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체하면 엄마가 손가락을 따 주시고 까스활명수를 마시게 해 주셨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소화가 안되면 까스활명수를 먹게 되더라고요 간편하게 마시기도 좋고 효과도 빠른것 같아서 즐겨 찾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