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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까스 활명수 입니다.

어렷을 적 부터 소화기관이 약해서 늘 체기와,, 싸웠어야 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늘 제가 소화가 안되면 손을 따주시고, 까스활명수를 챙겨 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아직까지도 늘 소화가 안되면 까스활명수를 찾습니다. 

사실 마시는 소화제 중에 가장 오래 됐을수도 있어요. 제가 알기로 고종때 개발되어 판매 된걸로 알거든요

소화불량, 향균작용, 혈액순환, 위장운동의 효능효과가 있는 까스 활명수,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적당한 복용을 한다면 소화력을 높이는데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렸을적 나의 추억과도 같은 까스활명수, 

저는 소화제 중 1등으로 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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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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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소화제지요~
    예전에는 소화가 안되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까스활명수 주세요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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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저는 평소에도 소화가 잘안되서 소화제 달고 사는데. 
      거의 까스활명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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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유리
    저도 까스활명수를 제일 많이 먹은거 같아요~ 너무 추억돋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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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맞아요~ ㅎㅎㅎ 집에 다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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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사랑
    오랜 역사가 있는 소화제였네요
    그래서 한번씩은 먹어봤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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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ㅎㅎㅎ 아무래도 오래 되니...
      제 추억 속에서 이 약은 무조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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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까스활명수 역사가 진짜 엄청 오래되었죠
    저도 어렸을 때는 까스활명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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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저도 오래 된거 알고 있었지만,,,이렇게 오래 된건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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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
    저도 어릴적부터 까스활명수를 많이 먹었네요 ㅎㅎ
    소화에는 까스활명수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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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맞아요. 에멘탈님, 
      저도 어렸을때 소화 안되면, 손 따고, 활명수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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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까스활명수는 부채표가 생각나요. 어릴때 체하면 엄마가 주시던 추억의 소화제네요.  그때마다 속이 편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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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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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다 똑같아요 ㅎㅎㅎ
      저도 그랬어요 미리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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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1
    저는 지금도 약국에 가서 까스활명수 주세요 합니다.
    제 머리속엔 소화제 하면 까스활명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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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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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지금도요? 
      저는 그냥 짝으로 사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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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윤정수
    우리에겐 익숙한 건 까스 활명수네요
    즐건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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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감사합니다. 여자윤정수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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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진짜 1등 소화제입니다 
    정말 애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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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저도 제 어렸을적 추억속에 있어서....
      더 반갑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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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와갱년기
    주안맘0413님 소화제 까스활명수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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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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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사춘기와 갱년기님,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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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화제 하면 부채표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상비약도 부채표 까스활명수만 구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