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장이 약해서 어려서 부터 잘 체하고 해서 엄마가 챙겨 주셨던 소화제 입니다.. 요즘엔 이경규 아찌가 선전하는 그약이 더 대중적인것 같은데 그 제품 보단 전 이 베아제가 더 잘 듣더라구요..나이드니 소화력이랑 식도염까지 생기니 주에 2회이상 복용합니다. 가바에 꼭 챙겨서 가져 다녀야 해요.. 마침 캐시닥에 나오길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