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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너무 심한데 위고비랑 마운자로 중에 어떤 게 더 맞을까요?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진지하게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제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으로 살을 빼는 스타일이 아니라 식욕 때문에 항상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아침에는 다이어트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출근하는데 점심만 먹고 나면 금방 배가 고픈 느낌이 들어요. 

분명 밥을 적게 먹은 것도 아닌데 두세 시간만 지나면 간식이 너무 먹고 싶고, 커피랑 빵이나 과자를 안 먹으면 집중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더 심해져서 저녁 먹고도 야식까지 먹는 날이 정말 많습니다.

 

운동도 여러 번 시작해 봤는데 처음 일주일 정도만 열심히 하고 그 이후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헬스도 끊어봤고 홈트도 해봤고 걷기도 해봤는데 오래 유지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는 시작만 하고 끝은 폭식으로 마무리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최근에는 살이 찌면서 예전에 입던 옷들도 점점 작아지고 건강검진에서도 체중 관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운동보다 먼저 식욕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후기를 보면 위고비는 식욕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고, 마운자로는 감량 효과가 더 좋았다는 글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위고비보다 마운자로가 더 잘 맞았다고 하고, 반대로 마운자로는 속이 너무 불편해서 위고비로 바꿨다는 분들도 계셔서 도대체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금방 배가 고파지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밥을 먹고도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는 느낌이라 자꾸 뭘 먹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체중만 줄여주는 것보다 배고픔 자체를 줄여주는 효과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걱정되는 건 부작용입니다. 

일을 하고 있어서 하루 종일 속이 울렁거리거나 어지러우면 일상생활이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효과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식욕이 너무 강하고 조금만 지나도 배고픈 느낌이 드는 분들이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해 보셨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정말 음식 생각이 줄어드는지,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지,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 다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차이를 가장 크게 느끼셨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치료가 아니다 보니 한 번 시작하면 오래 유지하고 싶은데 저처럼 식욕 조절이 가장 큰 문제인 사람에게는 어떤 선택이 더 괜찮을지 실제 후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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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프로필 이미지
    원희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식욕이 줄어들고 포만감이 오래가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체중이 빠지면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단약 후 요요가 오기때문에 운동은 필수에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식단도 잘해야되고 운동도 해주셔야 되기때문에 힘드시다면 식욕을 줄여주는 식욕억제제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