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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으면 외식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나요?

저는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꼽으라면 외식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배가 고파서라기보다는
약속이 생기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먹게 되고,
먹다 보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운자로를 알아보고 있는데
식욕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외식량도 줄어드는 건지 궁금해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예전처럼 많이 먹지 않게 되는지,
아니면 결국 의지의 문제는 그대로 남는 건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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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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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아무래도 식욕이 줄어드니
    외식도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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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마운자로 맞고 나서 외식이 줄었다는 이야기는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식욕이 줄어드니까 굳이 나가서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덜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약속 잡을 때 “무조건 맛있는 거 먹자”는 분위기보다는, 간단하게 먹거나 양을 줄여서 먹게 된다는 후기도 많고요.
    다만 외식 자체가 사라진다기보다는, 먹는 패턴이 바뀌는 쪽에 더 가까운 변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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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마운자로 맞으면서 외식 횟수가 줄었다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식욕 자체가 줄어드니까 굳이 밖에서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덜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다만 회식이나 약속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고, 예전보다 양을 적게 먹거나 빨리 배부르다는 느낌이 커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외식 빈도보다는 “외식해도 예전처럼 많이 못 먹는다” 쪽에 더 가까운 변화라는 후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