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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부작용, 위장 증상 말고도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면요?

위고비를 알아보면서 부작용에 대해 찾아보니 대부분 메스꺼움, 구토, 변비, 설사 같은 위장 증상 위주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 증상들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시야 변화나 심박수 증가, 기분 변화 같은 부분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어요.

공식 설명에서도 시야가 흐려진다거나 갑자기 눈 상태가 달라지는 경우, 심박수가 평소보다 빨라지는 경우, 우울감이나 불안감 같은 정신적인 변화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어서 단순히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기 쉬울 것 같은데, 이런 증상은 생각보다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제2형 당뇨병이나 당뇨망막병증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시야 변화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평소보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거나,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생긴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기지 말고 바로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는 게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면 위고비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사용 중에 위장 증상 외에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나 몸의 변화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눈이 침침해지거나 두근거림이 심해졌다거나, 심한 기분 변화도 같이 겪어보셨을까요?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 상담을 통해 용량 조절이 들어가나요, 아니면 바로 중단하게 되나요? 당뇨를 함께 관리하고 계신 분들은 혈당 변화나 눈 건강과 관련해 특별히 신경 쓰셨던 부분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위고비를 관심 있어 하는 입장에서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사용해보신 분들이 경험한 부작용과 대처 방법과 같이 꼭 체크해두면 좋을만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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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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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위고비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만 생각했는데 시야 변화나 심박수도 꼭 체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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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삼미
    단순히 구토나 메스꺼움을 넘어서 눈이 침침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긴다면 부작용이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