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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맞는 중에 술 마실 때 덜 힘든 방법 아시는 분? 주말에 술자리 있어요

안녕하세요  좀 솔직하게 여쭤볼게요 ㅎㅎ

위고비 1mg 맞은 지 4개월 됐어요.

 

얼마 전에 공복에 칵테일 여러 잔 마셨다가 2시간 만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토하는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고생했어요ㅜㅜ

 

그다음엔 밥 먹고 나서 칵테일 두 잔 마셨는데 그건 괜찮았거든요.

 

이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는데, 기분 좋게 조금 취하고 싶긴 한데 또 힘들면 어쩌나 싶어서요.

 

밥은 꼭 먹고 갈 예정이에요!

 

혹시 위고비 맞으면서 술자리 있으신 분들, 어떤 술이 그나마 덜 힘들었는지 경험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탄산 많은 거나 당 많은 게 더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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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채소걸
    영양제 드셔보세요
    알폰지 같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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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찍어주세용
    저는 막걸리나 소맥류보다 와인 한두 잔이 제일 잘 맞더라고요! 탄산이 없고 천천히 마시게 되니까 속이 훨씬 나았어요. 소주나 폭탄주처럼 빨리 흡수되는 건 위고비 맞을 때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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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위고비 맞는 중에는 원래도 위 배출이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서 술이 평소보다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위고비 복용 중에는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술이 그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 경험자들 후기를 보면 "예전 주량 그대로 마셨다가 더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꽤 많아서, 처음에는 평소의 절반 정도로 반응을 보는 게 안전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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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술은 절대 안마시는게 좋다고
    하던데ᆢ 최대한 피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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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술 자리가 있으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논 알콜로 드셔 보시는게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