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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쓰면서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 거 딱 하나만 꼽으라면?

위고비/마운자로 팁이나 주의사항 같은 거 찾아보면 너무 많잖음. 

 

물 많이 마셔라, 단백질 챙겨라, 천천히 먹어라 등등.

 

근데 그것들 다 제쳐두고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직접 쓰면서 "이거 하나는 진짜 중요하다" 싶었던 거 딱 하나만 자기 기준으로 꼽으라면?

 

 

나는 천천히 먹는 거라고 생각함. 

 

약 먹으면 포만감이 오긴 오는데 그게 생각보다 늦게 신호가 오거든. 

 

빠르게 먹으면 그 신호 오기 전에 이미 너무 많이 먹은 상태가 됨. 

 

천천히 먹으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실제로 느끼게 되고 나서부터 진짜 달라지는 것 같았음.

 

혹시 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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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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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찍어주세용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거 아닐까요? 체중계 매일 올라가면 하루하루 숫자에 흔들려서 오래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길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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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약을 믿고 기다리는 거요. 초반에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포기하는 분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버티면 진짜 와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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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여사
    위고비나 마운자로 고민중이신가 보네요. 주사 할때에는 식욕이 떨어지는데 단백질 섭취 잘해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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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일상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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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전활
    천천히 먹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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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닥이요
    천천히 먹기도 정말 중요해요
    허겁지겁 먹으면 넘 먹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