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
가족이 최근에 혈압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알아보고 있어요. 직장 다니면서 식단이나 운동만으로는 체중 감량에 한계가 느껴진다고 해서 도움을 받아볼까 고민 중인데, 효과 이야기가 많은 만큼 부작용 후기도 꽤 보여서 고민하고 있어요.
체중 조절이 급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건강 문제로 점점 더 조급해지고 마음만 앞서는 것 같더라고요. 혈압 진단을 받았는데도 마음처럼 잘 안 돼서 다 힘든 것 같아요ㅠㅠ
문제는 약이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주는 대신, 위에서 음식 내려가는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해주면서 이 때, 위장 불편감이 같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는 구토, 속 더부룩함, 무기력감, 변비와 설사 같은 증상이 생각보다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식욕이 많이 줄면서 기운이 떨어지고,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잘못 사용하면 위장관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아직은 고민중이에요. 몸이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였거든요.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까지 힘드셨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 메스꺼움이나 무기력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는 편인지, 아니면 용량을 조절해도 약 자체가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나요? 최대한 이러한 약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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