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나 마운자로 맞다가 끊으면 무조건 요요가 올까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후기들을 정말 많이 보는데 확실히 체중 감량 효과 본 분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실제로 임상시험 결과나 맞기 시작한 분들 후기 보면 단기간에 체중을 10~20%씩 감량했다는 드라마틱한 성공 사례도 종종 보고요.
 
근데 한편으로 걱정되는 게 끊으면 결국 다시 복구가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후기들 보다 보면 식욕 자체가 많이 줄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하시던데 그럼 약을 끊었을 때는 다시 식욕이 확 돌아오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특히 원래 식욕이 많았던 사람들은 약으로 억눌러놨던 식욕이 다시 터지면서 요요가 오는 경우도 많다는 얘기를 봐서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둘다 영원히 맞는 건 아닐 것 같은데
비용적인 문제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거나 여러 이유로 약을 중단하는 순간이 오면 
뇌가 다시 원래의 식욕 신호를? 켜면서 다시 식탐이 몰려오거나 그럴까요? 
 
사실 다이어트라는 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도 힘들지만
뺀 몸무게를 1년, 2년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게 수십 배는 더 어렵잖아요. 
어느 정도 감량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리고 의학적인 원리도 궁금한 게
이 약들이 단순히 주사를 맞을 때만 뇌를 속여서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단순히 식욕만 줄여주는 건지,
아니면 주사맞으면 그냥 몸 자체가 살이 덜 찌는 상태로 바뀌는 걸까요?
 
무조건 요요가 오는 건지, 유지 잘하신 분들도 있는지 실제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아보신 분들의 찐 후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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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OK
    주사를 중단한 이후에 식단과 운동으로 유지하는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요요 올 확률이 크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