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
위고비 맞고 몸 상태가 최고라니 놀랍네요. 하지만 부작용 걱정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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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고비 1년 반 맞고 드디어 이번주에 끊었어요,
솔직히 지금 제 몸 상태가 진짜 말이 안 될 정도로 좋아요
체중도 목표치 이상으로 빠졌고, 그 과정에서 운동도 같이 시작했더니 지금은 그냥 '마른 것'을 넘어서 진짜 탄탄하고 라인 살아있는 몸이 됐거든요.
옷 핏도 달라지고, 사람들이 봤을 때 "운동하는 사람이다" 티가 날 정도예요.
피부도 그렇고, 전체적인 외모 퀄리티 자체가 달라진 느낌?
체중 감량이 이렇게까지 외모에 영향을 줄 줄은 몰랐어요.
근데 문제는 위고비 끊으니까.. 갑자기 요요가 너무 무서운 거예요.
식욕이 다시 돌아오면 어떡하지,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몸이 다 무너지면 어떡하지 생각하니까 솔직히 불안해요.
혹시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끊으신 분들 중에 이후에 계속 유지되셨는지 궁금해요...
유지되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희망적인 이야기든, 현실적인 이야기든 다 괜찮아요.
진짜 있는 그대로 알고 싶어요..
(지금 그냥 사실 행복한 이 기분 조금 더 즐기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