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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아님 마운자로 고민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위고비, 마운자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저도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면
- 키 163cm / 체중 98kg
- 사무직으로 하루 대부분 앉아잇음
- 공복혈당 100 내외로 정상 상한선에 걸쳐 있음
- 체지방률 50% 초과

- 과거에 극단적 절식 해본 적 있음

- 삭센다 이용 경험 있음
- 한약으로 30kg 이상 감량했으나 이후 요요와 함께 근육량이 크게 감소

 

가장 큰 문제는 식욕 조절이에요.

식사량을 줄여봐도 오후가 되면 혈당이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단 음식을 찾게 되고,
의지와 무관하게 반복되는 패턴이라 단순한 식단 관리로는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호르몬 불균형도 있고, 공복혈당 수치도 신경 쓰이는 상황이라
이번엔 단순 체중 감량보다 혈당 안정화와 식습관 개선에 초점을 두고
위고비나 마운자로 이용을 고려하고 있어요..

 

저처럼 공복혈당이 경계 수준인 상태에서 시작하신 분 계세요?

 

혈당 수치 변화나 실제로 괜찮아지셨는지, 반응 어땠는지도 듣고 싶어요.

 

과거에 극단적인 방법으로 몸에 무리를 줬던 만큼,
이번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어요.


실질적인 경험담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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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채소걸
    요즘엔 마운자로요!
    위고비보단 좋아보여요
  • 메론잉
    공복 혈당 100 전후면 시작한분들 꽤 있고 식욕 감소랑 식후 혈당안정되는 느낌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단 음식 땡기는 패턴은 약 쓰면서 확 줄었다는 후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네요 다만 초기에는 메스꺼움 식사량 급감으로 컨디션 떨어질 수 있어서 용량을 천천히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절식 경험이 있으시면 근손실 다시 오기 쉬워서 단백질 섭취는 꼭 챙기셔야 하구요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걷기라도 같이 병행하셔야 요오방지에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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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달달한 거 찾게 되는 간식 습관 저도 있었는데,,, 일부러 건강한 간식, 그릭요거트 같은 거로 바꾸니까 그나마..? 덜 먹게 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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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이에서 고민 중이시군요.
    상담을 통해 맞춤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