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
피부과에서 제거해 주는 데 건보가 안되서 미용이러 되게ㅜ비싸요. 연고처럼 문데는 게 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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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한 두 개씩 생기던 목의 비립졸인지 쥐젖인지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목골이를 하니까 생기는 것인가 싶었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더군요
크기도 각양각색으로 작은 것도 있지만 제법 커진 것도 있어요
대수롭지 않게 한번 병원가서 제거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아래 어떤 글을 보니 사마귀였다는 얘기도 있네요
그 글을 보니 겁이 덜컥 납니다
너무 방치를 했던 것은 아닌지...
지금은 땀이 많고 자외선 강한 계절이라서 겨울에 병원을 가는 것이 좋겠지요?
깨끗하게 제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