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웅
좋은 피부과 소개 감사드려요 하루 마무리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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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필러를 맞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턱필러가 어느순간 되게 이상해지더라고요... 웃을때 겹치는것두 그렇고. 저는 살이 찐줄 알았는데 필러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필러를 녹이기로 결심했습니다.
놓는 건 몰라도 녹이는건 주사만 맞는거라 실력이 크게중요치 않다고 해요.
그래서 필러는 서울에서 맞았지만 녹이는 주사는 집 근처인
필앤톡 의원에서 맞았답니다.
원장님이 친절했어요. 주차는 건물 뒷펀에 있어요.
접수부터 전체적 과정이 30분 안걸려서 속전속결이라 좋더라고요. 맞은지 몇주 됐는데 생각보다 녹긴 하네요. 몇년전 필러라 티가 안날줄 알았는데 좀 무섭기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