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만 보면 한숨만 쉬는 엄마 때문에 알아보다가 이 후기를 보고 딱 결정했어요! 사실 얼굴에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는 옛날 마인드가 있어서 쉽지 않았는데요 일단, 비교사진에 혹 하는 마음이 생겼고요. 환자분의 후기에 답변을 다 달아주신 것보니 친절도도 예상되어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