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도너츠
잘못 짜면 그게 다시 덧나고 오히려 염증 위험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직업이 실내에서 사무보는 거라 많이 안 생길 줄 알았는데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 주위에 오돌토돌한 게 많이 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비립종이었어요.
처음에는 바늘로 찔러서 짰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번지고 더 많이 나고 흉터도 생기고요.
피부과 레이저 치료가 도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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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쵸리쵸리피부 레이져 치료하면 비립종도 깔끔히 제거 되더라구요
genee바늘로 찌르면 나온다고는 하는데... 흉터 생겨요 피부과 가보시는게 좋아요
지폐메이커레이져 치료로 건강 챙기세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 라라리
혼자서 짜는건 위생적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레이저로 도움 받을수 있을거예요
- 깐데또까
집에선 손을대시면 상처가 날수있어요 쪽집게로 뜯어 내는게 가장 깔금해요 비립종은 청결 세안에도 생깁니다 씻을때 더 팍팍 해주면 자동으로 뜯어지기도 해요 남편님이 유전으로 비립종 쥐젓이 많아서 아들도 많은데 생길때마다 바로 제거해줘야 피부가 부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