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생기면 손이나 칼로 제거하지 말고 갈아내는게 좋아요. 저는 유리로 된 각질 제거기 쓰는데 건조한 상태로 밀어내면 각질 가루가 밀리면서 잘 제거 됩니다. 그다음에는 바세린 듬뿍 바르고 발각질패드양말 신고 자면 촉촉해집니다. 지금 상처난거는 이미 피가 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처 딱지가 생길때 까지 듀오덤 엑스트라 씬 추천드려요 얇아서 붙인다음 활동하기도 좋구요.
매일 1만 보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운동 애호가입니다.
2개월 전쯤 뒤꿈치 각질이 보기 싫어 손으로 껍질을 떼어냈는데, 그만 연한 살과 굳은살 경계 부위가 깊게 패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건강을 위해 쉬지 않고 매일 만 보를 걷다 보니, 상처 부위가 붙으려 하면 다시 벌어지고 찢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걷고 나면 양말에 피가 배어 나올 정도로 상처가 깊지만, 운동 흐름을 끊고 싶지 않아 밴드만 붙인 채 계속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벌써 두 달이 넘도록 전혀 차도가 없고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병원 진료는 받지 않았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니 감염 우려도 걱정되고 상처가 만성화될까 봐 두렵습니다.
저는 걸음을 멈추고 싶지 않은데, 과연 운동을 병행하면서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있을까요?
특히 습윤 밴드나 특수 드레싱 같은 처치법이 도움이 될지, 혹은 걷는 자세나 신발 깔창 등을 교체하면 압박을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결국 상처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는 며칠이라도 걷기를 중단하는 것이 유일한 답일까요?
뒤꿈치 갈라짐과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상쾌하게 걸을 수 있는 관리 노하우나 추천할 만한 연고, 처치법이 있다면 간절히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질문인데요
상처 외에도 주변에 조금씩 다시 생겨나는 각질 때문에 고민입니다.
과거처럼 또 손으로 떼어냈다가는 지금 같은 상처가 반복될 것 같아 두려워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초기 각질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거나, 애초에 굳은살로 변하지 않게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특히 저처럼 매일 발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보습제나 관리 도구가 있을까요?
습윤 밴드 사용법부터 시작해서, 걷기 운동을 쉬지 않으면서도 상처를 회복하고 깨끗한 뒤꿈치를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가 있다면 꼭 공유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