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피곤해도 오는경우가있고 옛날에 제대로영양섭취가 부족해서오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시대에 영양이 부족하지는 않는데 엿날에는 이런병이 입병이라고했죠 옛날저의엄마은 가족중에서 누가입병이났다하면 그릇을소독을해요 비타민을 특히비타민c 를좀단위가높으거로 잡수어보세요
겨울만 되면 입술 주변이 꼭 트고 갈라지면서 구순염이 반복돼서 골치가 아프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건조해서 그런 줄 알고 립밤만 열심히 발랐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는 입술 경계선이 빨갛게 올라오고, 따갑고, 각질이 계속 생겨요.
심할 때는 입술 양쪽 끝이 찢어지면서 말할 때도 아플 정도였어요.
입가 주변에 버짐이 생길 때도 있구요..
그래서 그냥 건조함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피부과도 당연히 가봤어요.
연고도 처방받아서 발라봤고, 립 제품도 비건 인증받은 최대한 순한 걸로 바꿔보고, 물도 많이 마시고, 입술 상태 안 좋으면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려고 신경 썼어요.
그래도 좋아지는가 싶다가도 날씨가 건조해지거나 조금만 컨디션이 떨어지면 또 다시 올라오네요.
특히 신경 쓰이는 게
입술 각질을 안 건드려도 계속 생기고
립밤을 자주 발라도 근본적으로는 좋아지지 않는 느낌? 이에요.
잠잠했다가 계절 바뀌면 겨울에 엄청 심해져요.
병원에서는 건조함, 생활습관 영향이 크다고 했는데 솔직히 관리한다고 해도 매년 반복되니까 이게 정말 관리만으로 되는 건지 헷갈려요.
병원약, 비판텐, 비판톨, 디판테놀, 스테로이드 크림도 다 써봤는데 나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네요.
구순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치방법 없을까요?
이제는 각질 생기고 이런 것에 신경이 쓰인다기 보다는 그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입술이 매우 매우 아프다는 거예요ㅠㅠ 따갑고 열감이 올라와서요.
립밤이나 연고 포함해서 실제로 도움이 됐던 관리법이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박탈성, 접촉성 구순염 둘다예요. 심할 땐 구주위염도 옵니다(입술 주변 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