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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빨간점이 생기는데 왜그런걸까요?

빨간점 없었는데 어느순간 빨간점이 너무 많이 생기네요 이마랑 가슴쪽  특히 가슴쪽은 여러개에요 사진(오른쪽 끝에부분)은 이마쪽인데 여긴 조금 옅은편이고 사진엔 없지만 가슴쪽은 엄청 진해요 이것보다 크기도 크고..

왜 생기는걸까요? 나이들면 생기는건지.. 아시는분있을까요?

언젠가부터 빨간점이 생기는데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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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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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저도 빨간 점이 몇년전부터 눈에 띄게 생기는데 체리혈관종 같더라구요. 
    노화가 원인이라고 ㅠㅠ 20대 이후부터 생긴다네요
    근데 저는 몸 여기저기 조금씩인데
    특정부위에만 단시간에 급격히 생긴다면 다른 원인인 수도 있으니 피부과 방문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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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체리혈관종이라고 노화로 생기는겁니다. 노인성 혈관종이라고 합니다. 건강상 아무런 문제 없는 양성 종양이라서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다만 자외선 노출도 원인이 되니 차단에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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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저도 빨간점이 몸에 생겨서
    신경이 쓰이네요 노화의 현상이라
    좀 슬프네요
     없애고 싶은데 그나마 몸이라
    그냥 참고 있어요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해서 그냥 시술까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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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점을 체리혈관종이라고 해요. 혈관점이라고도 하고요. 저도 전혀 없었다가 눈썹 쪽에 조그맣게 빨간점이 생겼어요. 원래 체리혈관종이 얼굴부위랑 몸 부위에 자주 생기긴 해요. 점의 색깔이 진한 빨강~자주색이라 체리혈관종이라 하는 거고요.
    
    일명 빨간점인 체리혈관종이 생기는 가장 흔한 이유는 노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노화라는 단어를 잘 안 쓰는 나이인 20~30대때부터도 서서히 늘어나는 사람도 많고요. 빨간점 뿐만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검은점도 자연스럽게 점점 늘어나요.
    
    빨간점이 생기는 또 다른 이유는 호르몬과 체질 영향도 있어요. 스트레스 관련 문제일 수도 있고요. 특히 임신, 출산하신 분들은 점이 많이 생기죠.
    
    빨간점이 가슴 쪽이 더 진하고 큰 이유는 가슴이나 몸통 쪽은 원래 혈관이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되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얼굴보다 색이 더 진하고 크기도 커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얼굴은 옅고, 가슴은 진하게 보이는 게 이상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빨간점은 건강상 문제가 없는 점이에요. 통증, 가려움, 출혈이 없으면 더더욱요. 빨간점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갑자기 크기가 빠르게 훅 커지거나 색이 검게 변해서 흑색종처럼 보인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 보통의 일반 점과 같기 때문에 건강적인 부분에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모양이 비대칭으로 이상해진 게 있으면 그때는 피부과에 가시고, 그런 게 아니라면 전부 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나이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아마 성인이라면 다들 빨간점이 최소 1, 2개는 다 있을 거예요.
    
    사진에서 보이는 이마의 빨간점은 크기도 작고 메이크업하거나 선크림만 바르셔도 티가 크게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컬러 컨실러로 커버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래도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신다면 피부과에서 충분히 제거 가능해요. 점 제거처럼 레이저로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해요. 점 제거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피부과에 상담 받아보셔도 좋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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