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면연력 떨어질 때마다 나타나는 헤르페스 증상!!

남편은 피곤하거나 힘들 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헤르페스 증상이  잘 나타나요.

최근에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고 잠을 충분히 잘 자지 못해서인지 헤르페스 증상이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헤르페스 증상의 대표 증상은 입술에 수포,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있어요.

 

(최근에 피곤해하며 잠을 잘 못자더니 일주일전에서 헤르페스 증상이 일어나고 이제 나아 딱지가 살짝 생겼더라고요)

 

 

헤르페스는 몸이 지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면연력이 떨어졌을 때 잘 나타나는 바이러스 같아요. 특히 남편은 피곤함이 몰리거나 체력적으로  힘들고 수면도 부족할 때   헤르페스 증상이  잘 나타나더라고요.

최근에도 일이 많고 많이 피곤해하더니 여지 없이 입술의 수포가 올라오면서 헤르페스 증상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헤르페스 증상으로는 바로 표가 나는게 입술에 수포, 물집이 생기는 것처럼 증상이 올라오더라요.  수포 올라오기 전 증상은 입술에 가려움과  화끈거림, 따끔거림이 있어요. 

작은 수포에서 점점 커지면서 입술포진 모양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헤르페스 증상의 기간은 일주일정도 가는 것 같고 입술이 가렵고 통증도 있어서 불편해요. 그리고 입술 수포가 없어지면서 수포 난 자리에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떨어져요.

흉터를 남기지 않고 6~10일 사이에 완전히 회복되더라고요.

헤르페스 대표  증상 중 하나가 괜찮아져도 다시 재발하는 가능성도 높고, 다른사람에게  감염성도 높아서조심해야 하는 바이러스예요. 그래서 몸이 피로하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헤르페스 증상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면 감염 부위 인근의 피부에 물집이 뭉치듯이 잡히게 되요. 이렇게 물집에 잡혔을 때는 뽀뽀 정도의 가벼운 단순 접촉으로도 바이러스가 전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에 헤르페스 증상이 있다면 주의하고 접촉을 피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헤르페스 증상이 나오는 것 같으면 약국에 가서 이베크론 크림 바르면 수포가 빨리 가라앉고 가지러움 증상도 완화가 되니 초기에 연고를 발라서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