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 치료를 장기간하고 느낀 후기

나는 발톱 무좀으로 10년정도 고생중이다  약을 복용하면 치료가 쉬운데 신장이 좋지 않다고 의사가 약 복용은 피하라고 하니  순전히 액체약이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하나 보니 예상외로 오래 걸린다 저번에는 완치한걸로 오해하여 치료를 중단 했더니(발톱과 피부에 무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서)불과2개월후에 재발하여 의사에게 물어봤더니 무좀은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치료를3개월 정도는 더 해야 한단다

그래서 이번에는 꾸준히 더욱 치료에 신경을 쓰고 있다 1년전만해도 발톱 무좀에는 네일 하는것과 유사하게 발톱을 갈아서 발톱을 얇게하여 무종균이 있는 발톱을 갂아내고 액체약을 발라서 침투를 쉽게 하고 액체약을 발라서 치료가 쉬웠으나 이제는 의료보험이 안되서 양쪽 발톱 네일리메 15만원 이란다 의료보험으로는 발톱 한당당7천원 이었는데..이젠 비싸서 발톱 네일링도 받기가힘들다 다행히 다이소에서 네일링 하는 장비를 5천원에 팔아서  구입을 해서 힘은들지만 발톱을 갈고나서 액체약을 투입하고 있다 3~4개월간 꾸준히 치료를 하다보니 차도가있어서 사진과같은 결과까지 와있다 이번에는 외관상 완치 만이 아니라 무좀균을 완전히 죽여서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치료를 해야겠다 그리고 양말 빨래도 가족 빨래와 섞이지 않도록 따로 분리하여 삶고 가족들이 신지 않도록 관리도 철저히 해서  가족들에게 무좀이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