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치료를 한 군데서 제대로 받는게 중요해보이네요. 여러 곳 다녀서 치료 받아도 한 군데서 제대로 치료받는게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어머님이 고령이시라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한 지 20년 되어가고요.
친정 식구가 1남 3녀인데요.
제가 막내라 친정 엄마 나이가 좀 많으세요.
신장하고 심장이 안좋으시고 드시는 약도 많은데요.
이빨이 안 좋으셔서 시골에 있는 대학병원 치과 계속 다니시는데요.
자꾸 재발하고 안 좋아서 재수술도 몇 번 하고요.
치료 잘 안 되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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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케이스저희 어머니는 임플란트 하시라고 했는데 진료해보니 잇몸이 약해서 안된다고 해서 틀니 쓰세요. 사람마다 다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