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이는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죠 어릴때부터 하얀니가 부럽기만 했는데요 타고난 치아 색이 바뀌는건 쉽지가 않듯이 선듯 하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행여나 잘못해서 이가 다칠까 걱정도 되기도 하구요 가볍게라도 치아미백에 도움이 되는 시술이나 방법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