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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부 마모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양치질을 할때 이가 시린 증상이 있어서 치과를 방문했는데 치경부마모증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씌우는 치료를 하고는 시린 증상이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일이 지나니 씌운게 금새 떨어져 나가네요.

이 시린 증상은 없는데 양치하면서 보면 치아 뿌리가 드러난게 보이네요.

양치질을 세게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걸까요.

씌우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씌워도 위치상 금방 떨어져 나갈수 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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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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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기
    동생도 시린 부위 주기적으로 떼운다(?)고 그러더라구요.
    떼운 부위가 떨어져나가서 그렇게 한다고 그러네요.
    저도 시린 쪽이 있어서 치과 가니 시린이치약 쓰고 지켜보자 하셔서 치약 썼어요.
    치약 쓰니 증상 없어져서 그냥 두고 있어요.
    치경부마모증은 더 심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